폭우에 이어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밤낮 가릴 것 없이 후텁지근한 날씨다. 더위를 식히기 위한 시민들의 모습을 모아본다.
'더위야 가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5일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원본보기 아이콘'수중 기마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5일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원본보기 아이콘'더위엔 역시 물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5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
원본보기 아이콘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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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