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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낮기온 25℃까지 올라…오후부터 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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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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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4일은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늦은 밤부터 5일 새벽 사이 전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 낮 최고기온은 21∼29℃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밤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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