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원익피앤이 는 152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06%이다. 계약상대방 등 세부 정보는 경영정보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김건희 여사가 선물받은 책 주웠다" 주장한 아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