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7, 8일부터 주문받고 15일 출시…49만9000원부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애플의 신형 스마트워치 ‘애플워치7’의 사전주문이 시작된다. 애플워치7은 베젤이 얇아지며 전작보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20% 커졌고 충전속도도 빨라졌다. 균열에 강한 전면 크리스탈을 사용해 역대 워치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평가다.
애플은 애플워치7의 사전주문을 오는 8일부터 시작하고 15일부터 매장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가격은 49만9000원부터다.
41mm와 45mm 크기로 출시되는 애플워치7은 화면 크기가 전작보다 20%가량 커졌다. 1.7밀리미터(mm)의 두께와 얇아진 테두리로 디스플레이의 화면 영역을 극대화하면서도 제품 규격의 변화는 최소화했다. 또한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새로운 쿼티 키보드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충전속도는 전작보다 33% 빨라졌다.
애플워치7은 전면에 외부 충격으로 인한 균열을 방지하는 크리스탈 소재를 사용해 전작보다 내구성을 높였고, IP6X 등급의 방진, WR50 수준의 방수기능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알루미늄 모델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린, 새로운 블루, (프로덕트)레드 등 5가지 색상,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실버, 그래파이트,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티타늄과 스페이스 블랙 티타늄으로 출시된다. 또한 나이키와 에르메스 전용 밴드와 워치페이스가 공개되고, ‘애플워치 SE’와 ‘애플워치3’는 기존 색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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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온라인 스토어가 전면 개편되면서 애플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기가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애플 스페셜리스트의 맞춤 지원 및 조언, 애플의 편리한 배송 및 픽업 옵션, 무료 각인, 이동통신사 특별 혜택, 새 보상 판매 가격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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