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2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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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쪽팔린다"…'개근 거지' 놀림에 펑펑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2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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