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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스터 샷 접종‥WHO 부스터샷 연기 요청 질문에는 즉답 피해

최종수정 2021.09.28 09:10 기사입력 2021.09.2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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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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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계획했던 전 국민 부스터 샷 접종에는 실패했지만, 고령자들의 부스터 샷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2월과 1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데 이어 이날 3번째 접종을 했다. 지난달 23일 부스터 샷 접종이 승인된 후 나흘만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들 앞에서 부스터 샷을 접종하는 장면은 TV로 생중계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보건당국이 ▲ 65세 이상 고령자 ▲ 기저질환자 ▲ 의료 종사자·교사 등을 부스터 샷 대상자로 정했다고 소개한 뒤 접종 6개월이 지났다면 추가 접종을 하라고 강하게 권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부인 질 여사도 곧 부스터 샷을 접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선진국 부스터 샷 접종 연기를 요청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우리는 전 세계 국가들이 한 것보다도 많은 백신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11억 회분 이상을 지원할 것이며 코백스에도 많은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만 답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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