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 영국 스카이포츠와 MOU…"제주 화물드론·에어택시 인프라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274090 KOSDAQ 현재가 19,990 전일대비 1,010 등락률 -4.81% 거래량 400,982 전일가 2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켄코아에어로, 우주 발사체 필수공정 업체 인수…美 우주·방산 핵심축 역할 기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美 '브레이크스루 서밋' 참석 [특징주]켄코아에어로, 트럼프 244조 들여 '골든돔' 가동…미국 군수품 생산 인증 부각 는 23일 도심항공 교통수단(UAM) 인프라 및 드론배송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카이포츠(Skyports)와 제주도 지역 에어 택시 인프라 개발 및 드론 배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켄코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카이포츠와 함께 제주 도서 지역 화물 드론의 상업 론칭과 동시에 제주도 지역의 에어 택시 인프라를 개발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화물 드론 상업 론칭은 화물용 드론 공항(Vertiport) 구축, eVTOL 운항 데이터의 축적은 물론 향후 에어택시 상업운항에 있어서 선도적으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카이포츠는 글로벌 UAM 시장에서 에어 택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및 화물 드론 배송 전문 회사다. 2019년 세계최초로 싱가포르 도심에 에어택시용 시범 도심공항을 만들었으며, 미국 및 아시아지역 외에도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인프라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다. 더불어 드론 배송사업은 영국 내에서 코로나 19 백신 등의 의료용 배송 및 도서지역 우편물 배송을 진행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켄코아는 이미 제주도에 드론 운항 사업부를 신설 및 관련 인원을 충원했다. 또, 제주 유관기관들과 화물 드론 사업화 및 에어 택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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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아는 이미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UAM 업체들과의 파트너쉽 외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감으로써 국내 UAM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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