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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5월 첫주 순매수, 7개월만에 처음

최종수정 2021.05.09 08:15 기사입력 2021.05.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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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5월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내 주식시장의 '큰 손' 연기금의 순매수 움직임이 관측됐다. 연기금은 지난해 6월부터 지속해서 국내 주식을 팔아왔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55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동안 순매도한 금액에 비하면 금액이 크진 않지만 4거래일 중 3거래일을 순매수했고, 순매도일은 단 하루에 그쳤다.


주간 단위 순매수는 10월 첫째 주(402억원) 이후 7개월 만이다.


연기금은 올해 1월에는 일평균 4000억원을 순매도했다. 2월에는 2400억원으로 줄어들었고, 3월과 4월에는 각각 1000억원대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는 하루 순매도액이 600억∼800억원대로 떨어진 뒤 이달 들어서는 순매수로 돌아섰다.


연기금에는 국민연금과 함께 군인공제회, 교원공제회, 우정사업본부도 포함한다. 이 중 국민연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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