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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세대 전용 '연세페이·코인' 만든다

최종수정 2021.05.07 11:17 기사입력 2021.05.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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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연세대와 공동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 본관에서 네이버, 연세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사업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권광석(오른쪽)우리은행장과, 한성숙(왼쪽) 네이버 대표이사, 서승환(가운데) 연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 본관에서 네이버, 연세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사업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권광석(오른쪽)우리은행장과, 한성숙(왼쪽) 네이버 대표이사, 서승환(가운데) 연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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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은행은 연세대학교, 네이버와 함께 ‘연세대 전용 스마트캠퍼스 공동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회사는 금융·플랫폼·교육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융합해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연세대학교 전용 간편결제 ‘연세페이’ 서비스 ▲연세대학교 전용 디지털 화폐 ‘연세코인’ 개발 ▲우리은행과 네이버 자체 인증서를 통한 학생·교직원 온라인 인증 서비스 ▲강의·조별 과제물 협업·공유, 실시간 퀴즈, 스케줄 관리 서비스 ▲인공지능 및 교육 빅데이터에 기반한 블렌딩 교육 및 학습 솔루션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세페이’는 학생 및 임직원이 학교와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다. 간편송금·더치페이 등 금융기능을 탑재한 통합결제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전용 디지털화폐인 ‘연세코인’ 은 강의출결, 교내시설 이용 등 학교 활동 참여도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는 멤버십 포인트다. 누적된 포인트는 교내시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권 행장은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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