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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엘리스'서 코딩 교육시 최대 95% 교육비 지원

최종수정 2021.05.07 09:06 기사입력 2021.05.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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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코딩 교육 '엘리스', 고용노동부 디지털 융합 훈련 과정 선정

중소·중견기업, '엘리스'서 코딩 교육시 최대 95%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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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온라인 코딩 교육 플랫폼 엘리스(대표 김재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 디지털 융합 훈련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융합 훈련 사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술에 대한 중소·중견 및 대기업 직원들의 디지털 융합 기술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이다. 정부에서 최대 95%까지 교육비를 지원한다.


엘리스는 총 12개의 디지털 융합 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시공간 제약 없이 원격으로 비대면 교육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융합 훈련과정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엘리스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교육 과정을 도입하는 기업 규모별로 우선 지원 대상 기업 및 중소기업은 교육 비용의 95%, 1000명 미만 기업 90%, 1000명 이상 기업은 60%를 환급 형태로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엘리스는 2015년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연구실 박사과정 출신들이 공동 창업한 이후 현재까지 SK,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카이스트, 서울대 등 주요 대학 100여 곳에 온라인 코딩 교육을 제공해온 스타트업이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는 "이번 '디지털 융합 훈련' 교육 기관 심사에서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은 10개 업체 중 최고점인 A등급을 가장 많이 획득했다"며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엘리스의 검증된 교육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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