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서 참가자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고양=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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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방산기업의 보증 업무를 담당할 ‘방위산업공제조합’이 7일 출범한다. 초대 이사장엔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산업공제조합은 7일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열고 이사장 등 임원을 선출한다. 조합은 그간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가 담당했던 보증기금 사업을 맡아 운영한다. 이사장엔 안 사장이, 상근부이사장에는 손해보험중개사 출신인 한모씨, 한국방산학회 이사 김모씨(육사 35기), 방진회 보증사업본부장 홍모씨 중 한 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또 국내 방산기업 대표 12명으로 구성된 이사진과 감사 2명도 총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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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보증·공제·융자·투자 사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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