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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체험 명물 ‘기장 도예촌 테마숲’ 일상 되찾는다

최종수정 2021.03.05 08:07 기사입력 2021.03.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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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3월 8일부터 다시 개방 … 안데르센 동화숲·수변공원·산책로 시민 품에

부산 기장도예촌 테마숲 내 동화의 숲.

부산 기장도예촌 테마숲 내 동화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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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이 자랑하는 힐링·건강체험 명소인 ‘기장도예촌 테마숲’이 오는 8일부터 다시 개방돼 일상을 되찾는다.


기장군은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일시 폐쇄했던 기장도예촌 테마숲을 개방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제3차 유행에 대응해 잠정 폐쇄한 후 약 3개월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기장도예촌 테마숲은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내 62만5145㎡의 너른 부지에 안데르센 동화를 모티브로 한 공간이 꾸며져 있다.


어린이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숲 건강 체험공간으로 조성돼 도예촌 내 자연공간을 활용해 건강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안데르센 동화 속 공간을 재현한 테마길과 포토존이 있는 동화의 숲, 미운오리새끼가 있는 수변공원과 순환산책로를 갖춘 동화의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동화같은’ 체험을 즐기도록 꾸며졌다.


폐쇄 전 주말에 약 2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언택트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휴식공간을 제공해 위로해주고 싶다.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지켜 방문객에게 모처럼 ‘안전’과 ‘힐링’을 함께 선물하겠다”고 했다.


기장군은 도예촌 관리인력을 보충해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에 대응토록 하고, 테마숲 내 공중화장실 설치, CCTV 설치, 가로등 설치를 상반기에 마쳐 테마숲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보다 나은 관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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