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류진산 준장(진)이 11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 51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류 단장은 "빈틈없는 조국 영공방위와 최정예 전투 조종사 양성이라는 주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 단장은 공군사관학교 41기로 1993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제10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 공군본부 진급관리과장, 장교인사과장, 인사교육차장 등을 역임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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