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코 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미코파워(가칭)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미코가 미코파워(가칭)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기일은 2021년 1월1일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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