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서한 은 반월당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수분양자에 2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27%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시간 웨이팅 기본, 무섭게 핫해"…'Kisa' 2주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서한 은 반월당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수분양자에 2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27%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