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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휴대폰 판매 4년만에 성장 전망…이유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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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4년만에 증가할 전망이다. 그동안 스마트폰은 포화상태 시장으로 꾸준히 역성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올해 5세대(5G) 제품이 본격 출시돼 중국을 필두로 주요국 스마트폰 시장에 반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이다.


[상한가예상] 이제 시작하는 휴대폰 부품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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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 시장조사 업체 IDC는 내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가 14억건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보다 판매량이 1.4%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예측대로라면 올해까지 3년 연속 뒷걸음질 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 턴어라운드를 이루는 셈이다.

특히 애플이 내년 5G를 앞세워 아이폰 판매 실적 1억대 돌파를 계획하는 것으로 확인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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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갤럭시폴드의 흥행 등으로 국내증시에서 휴대폰부품주들은 강한 상승세를 펼쳤다.

KH바텍, 파인테크닉스, 세경하이테크 등이 해당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휴대폰부품 뿐 아니라 5G 관련주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주가 궁금하다면 주식 투자 인공지능 AI ‘알파온’을 활용해보자. ‘알파온’의 로직에 따른 종목 분석으로 보다 효율적인 투자 생활을 도와준다.

[주목]

상승예상 종목 정보는 ITBCSTOCK 전문가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함께 분석해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수익이 곧 ITBCSTOCK과 연결돼 있기에 선별 기준이 더욱 까다롭다.

또 더 큰 수익을 위해 선착순 마감 및 당일 마감으로 진행된다.


[주요 수익률]

- 메지온 +900% (보유중)

- 셀리버리 +231.5%

- 케이엠더블유 + 176.2% (보유중)

- 오이솔루션 +135.1% (보유중)

- 알에프텍 + 148.8% (보유중)

- 로보로보 + 71.0%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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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KH바텍 , 파인테크닉스 , 세경하이테크 , 비에이치 , 코리아써키트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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