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의원이 2044년 10월 연휴 관련 카톡 내용을 동료 의원과 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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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탄원'에 감정 격해지자…장장 4시간 열창...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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