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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상반기 순익 1696억…본점 매각 영향 전년보다 급증

최종수정 2019.08.14 16:42 기사입력 2019.08.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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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상반기 순익 1696억…본점 매각 영향 전년보다 급증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상반기 16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70억원에 비해 45%(526억원)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222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44.4%(1541억원) 증가했다.


씨티은행은 2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본점건물 매각이익 제외 시 55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런 증가는 대손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총수익증가율이 판매관리비 증가율을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상반기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모두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481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1% 줄었고, 비이자이익은 외환파생 관련 이익의 감소 등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6% 감소한 1122억원을 기록했다.


6월 말 현재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19.21%, 18.48%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7%포인트, 0.37%포인트 상승했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지속적인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개인신용대출 등 핵심 비즈니스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 문화와 디지털 최우선 및 신상품 출시에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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