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들과 1일 국회에서 박맹우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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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들과 1일 국회에서 박맹우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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