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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네이션스리그 초대 우승…MVP는 베르나르드 실바

최종수정 2019.06.10 07:44 기사입력 2019.06.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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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사진=UEFA 네이션스리그 SNS 캡처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사진=UEFA 네이션스리그 SNS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네이션스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네이션스리그 정상에 오른 포르투갈은 유로2016에 이어 2연속 국제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포르투갈은 두 줄 수비와 역습으로 네덜란드를 흔들었다. 점유율은 내줬지만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포르투갈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한 네덜란드는 후반 60분 게데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포르투갈은 실바의 맹활약에 힘입어 사상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호날두와 함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실바는 영리한 경기운영과 저돌적인 드리블로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유일하게 나온 골을 어시스트한 선수도 실바였다.


UEFA는 결승전이 끝나고 실바를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UE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었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도 눈에 띄었다. 공을 가지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상황 모두에서 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쳤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프랭키 데 용은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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