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공식입장] 진영 측 "6월 입대 사실 아냐, 현재 영장 기다리는 중"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가수 겸 배우 진영/사진=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진영/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 측이 오는 6월 입대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진영의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영이 오는 6월 현역입대 한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6월 현역 입대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영장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입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영은 1991년 11월생으로 올해 29세다. 진영이 입대 시기를 올해로 확정 지을지에 대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진영은 지난 2011년 아이돌그룹 B1A4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팀에서 탈퇴 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진영은 최근 영화 '내 안의 그 놈'과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