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삼짇날을 맞아 5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봄, 꽃을 머금다' 민속체험 행사에서 관계자가 어린이들에게 진달래 화전과 오미자차를 나눠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삼월 삼짇날을 맞아 5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봄, 꽃을 머금다' 민속체험 행사에서 관계자가 어린이들에게 진달래 화전과 오미자차를 나눠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