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비보존 제약 는 관계사 금호에이치티 주식 129만8701주를 5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36.73%다.
사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업가치 극대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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