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팍스넷 이 종속회사 비트팍스에 대해 152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4.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자회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