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훈(35)이 졸음운전 사고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음주운전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겨 불쾌하다"며 "네티즌분들도 악플은 적당히 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신성훈은 지난 29일 정오께 신월IC에서 운전하던 중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신성훈은 병원에 입원했고, 신성훈이 운전하던 차량은 크게 파손됐다.
한편 신성훈은 지난 2003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 영화감독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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