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평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원규모 등이 유사한 동종단체별로 14개 그룹을 구분, 추경시기 및 규모와 일자리 예산규모 등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재정집행과 재정확장으로 경기 침체, 고용감소 등 위험 요인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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