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차이홍 내신중국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교과서 기반의 회화, 최신 경향의 문항들이 수록돼 있다. 교재 내 예문 음원을 바로 듣고 학습할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중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학습 대상은 중국어 내신대비를 위한 중학생과 선행학습을 원하는 초등 고학년이다. 원어민 전문교사의 지도로 내신대비뿐 아니라 생활 회화 학습도 병행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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