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모레퍼시픽이 벌집 에너지를 담아 꿀보습과 꿀광을 선사하는 꿀톤 캡슐 크림과 꿀톤 글로우 스틱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으로 피부 각질과 당김을 케어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해준다.
또한, 꿀톤 글로우 스틱은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 투명하게 빛나는 꿀광 효과를 선사한다. 기존 스틱 제품과 달리 고보습 사용감을 자랑한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덧발라서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리따움몰에서 오는 1월6일까지 출시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 한정 수량 파우치 증정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월10일부터는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 아모레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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