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이오페가 슈퍼플랜트 만년송의 고농축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슈퍼바이탈 앰플'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탄탄했던 피부가 점차 무너지고 안색이 어두워지는 등 예전과는 달라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슈퍼바이탈 앰플의 2제에 담긴 핵심성분 만년송 플라보노이드™는 강인한 생명력의 슈퍼 플랜트 만년송에서 추출한 피부 항산화 및 탄력개선 효능 성분으로, 피부를 생기 넘치고 탄력있게 케어 해 준다. 이 성분은 7일간 상온에서 천천히 우려낸 뒤 여러 번의 농축과 정제의 과정을 거쳐 얻어지며, 만년송 1kg에서 단 2.3g만이 추출된다.
특히 이 제품에는 플라보노이드 고농축 추출 및 안정화 기술인 트리플 하이드로 블록이 적용, 기존 슈퍼바이탈 라인 제품 대비 75배 고 함량의 항산화 효능 함유가 구현됐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가 메마를 틈 없이 빛나는 윤기와 영양광을 선사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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