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박주미가 서장훈과 친분을 과시했다.
2001년 박주미와 결혼한 남편 이장원씨는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이자 사업가이다.
이에 MC 신동엽이 "박주미에게 장훈이가 누나라고 하면 이상하다. 박주미가 더 어려보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주미가 "(서장훈은) 아직도 예쁘고 귀엽다. 여전히 아기 같고 방송하는게 너무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벤저스'도 박주미에게 "여전히 미스 같다. 서른둘셋으로 보인다"며 놀라워하자 박주미는 "결혼 18년차다. 17살,12살 두 아들의 엄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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