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에서 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의 부인 김정현 씨가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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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쪽팔린다"…'개근 거지' 놀림에 펑펑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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