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새로운 수목 드라마가 시작된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낼 황실로맨스릴러.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는 5.2%와 5.4%를 기록했다. '붉은달 푸른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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