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GP는 보강공사 중이었고, 김 일병은 GP를 오가며 임무를 수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사고 현장에 헌병수사관을 투입,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