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은 이날 언론보도문을 통해 프랑스 측의 요청으로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통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두 정상이 내달 11일 파리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행사에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문제를 논의했으며 이 행사 기간에 이루어질 러-미 정상회담 문제도 협의했다고 언급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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