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 2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 17일부터 '순유출-순유입' 흐름을 '퐁당퐁당식'으로 반복하고 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선 2579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도 515억원이 순유출됐다. 6거래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130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10조1607억원, 순자산총액은 111조2022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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