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