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공급 기간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로,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12월31일까지 계약금액 공시를 유보한다. 회사 측은 추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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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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