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성과 점검 현장방문 릴레이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고형권 기획재정부 차관이 혁신성장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분야 현장방문에 나섰다.
고 차관은 이날 업계 대표와 방문기업 관계자로부터 업계 애로사항, 기업 현황 등을 청취한 후 공장에 위치한 생명공학 연구소와 예비 실험실, 바이오리액터 홀, 정제·완제설비 등 주요 생산설비를 탐방했다.
고 차관은 바이오의약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의 혁신성장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는 지난 8월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바이오헬스를 8대 선도사업에 추가하고, 내년도 예산안에도 R&D 지원과 바이오헬스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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