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능행차할 때 배를 이어붙여 한강을 건넜던 것을 재현해 한강 이촌지구에서 노들섬까지 310m 길이의 배다리가 설치됐다. 7일 시민들이 배다리를 이용해 한강을 건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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