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판매하는 톰브라운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톰브라운 슈트를 입고 토트넘 홋스퍼와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위해 런던 원정길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한편 톰브라운과 오프-필드 공식 단복 파트너십을 체결한 FC 바르셀로나는 3년간 유럽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스페인 프로 축구 1부 리그) 원정경기 출정시 톰브라운의 단복을 착용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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