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우리카드는 자사 고객이 아니어도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중금리 상품 ‘올인원대출’을 20일 선보였다.
지난달 출시된 이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인 연 4.7%~19.7%의 금리로 신용 7등급 고객까지 24시간 365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