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과도하게 보정한 다이어트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자 에이미는 "어쩔 수가 없어요. 포토샵 할 줄 몰라요. 잘못했어요"라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
이날 에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운동과 지방 분해 효과로 5kg을 감량했다"며 "워낙 기계치라 티 안나게 보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대로 사진을 올리면 혐오스럽게 보실까봐 조금 손을 댄 것"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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