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상하이 입신회계금융학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 엘리트 대학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에서 한-미 연합팀 김동주가 득점 환호하고 있다./상하이(중국)=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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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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