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왼쪽)과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김현미 장관 명의 담화문을 발표한 뒤 대화를 하고 있다. 국토부는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BMW 리콜 차량 운행 자제를 권고하며 조속한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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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