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들
문호남
기자
입력
2018.08.03 13:29
수정
2018.08.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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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왼쪽)과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김현미 장관 명의 담화문을 발표한 뒤 대화를 하고 있다. 국토부는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BMW 리콜 차량 운행 자제를 권고하며 조속한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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