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신한은행은 3일 모바일 뱅킹 쏠(SOL)에서 공인인증서 없이도 펀드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솔을 통해 공인인증서 외에도 ▲간편비밀번호 ▲패턴 ▲바이오인증 ▲이용자 아이디 ▲페이스 아이디 중 하나를 선택해 편리하게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적금 가입 및 이체, 해지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도 공인인증서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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