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번 달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더 파크뷰 디너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더 파크뷰에서는 쫄깃한 식감의 삐뚤이 소라와 원기회복에 탁월한 돌문어 숙회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이밖에 고객이 요청하면 야채, 쇠고기, 닭고기를 활용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이유식과 제주산 돼지로 만든 탕수육 등 가족 고객을 위한 메뉴도 준비됐다. 여름 시즌에는 보양식 불로탕도 ‘흑삼’ 불로탕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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