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이영자가 먹방 BJ 밴쯔에 실망감을 표했다.
이날 밴쯔는 ‘뉴욕의 맛’을 찾기 위해 다양한 맛집을 돌아다니는 ‘밴쯔로드’를 진행하며 야외 먹방을 펼친다. 본격적인 뉴욕의 맛 먹방을 선보이던 밴쯔는 갑자기 한 음식에 꽂혔고, 촬영을 중단하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디오에서 밴쯔의 먹방을 지켜보던 방송인 이영자는 “배신당한 느낌이죠”라면서 “2% 부족하다”고 처음으로 밴쯔의 먹방에 대해 실망감을 표한다. 밴쯔 역시 이영자의 남다른 음식 철학으로 밴쯔를 반성하게 만들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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