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오늘(2일)도 결방한다.
이어 ‘썰전’ 측은 “방송 재개 시점 및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정리되는 대로 재안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3일 진보 논객으로 참여해왔던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비보로 ‘썰전’은 당일 예정됐던 녹화를 취소했으며, 지난달 26일 본방송의 휴방을 결정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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