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LPG 출신 배우 한영이 무더운 여름, 남다른 몸매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겼다.
이어 한영은 "그래도 에어컨 바람에 머리 아픈 집보다는 나은 듯"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팬들의 안위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에 챙 넓은 모자를 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볼륨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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